<김지영 개인전>


주어진 시간_72.7X60.6cm_Acrylic on Canvas_2011

작가 : 김지영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영상 갤러리
일정 : 2011년 9월20일(화) - 2011년 10월10일(월)
관람시간 : 월~금 10:00am~05:00pm 토 11:00am~04:00pm

김지영 : hihowareu@hanmail.net

학력

2008     2월 27일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 졸업


단체전

2011      

7월23일~26일 제 12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9월1일~7일 제 4회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10월7일~16일 제 13회 단원미술제 수상작 전시회

 

수상

2011년 7월 26일 제 12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입선
2011년 9월 7일 제 4회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 최우수상
2011년 9월 6일 제 13회 단원미술제 입선

 


아픔에 갇히다_90.9X72.7cm_Acrylic on Canvas_ 2011

 

작가노트

삶, 의미 있는 순간들의 기록

사람들마다 주어진 삶의 시간은 다르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끝을 모른 채 살아간다. 어떤 사람의 삶의 시계 바늘은 느리게 가고, 또 다른 누군가의 시계는 빠르게 끝을 향해 달려간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으며, 매순간 최선을 다했는가? 촛불이 꺼지는 것과 같은 삶의 끝에 섰을 때, 적어도 후회하지 않는 나의 삶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삶은 선인장을 닮았다. 선인장의 긴 가시는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약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겉옷이다. 나는 때로는 선인장의 가시처럼 날카로운 가시를 타인을 향해 세우기도 하고, 어떤 때는 타인과 답답한 현실에 의해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조여지고 갇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나는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처럼 접혀진 날개를 펼쳐,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을 꾼다. 나의 의식은 언제나 자유를 찾아 나선다.  



흘러간 시간_116.7X91cm_Acrylic on Canvas_2011

 

 
   
(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길 52 숙명여자대학교 Tel: 02) 710-9280 / Fax: 02)2077-7501
CCopyright ⓒ 2004 Moonshin Museu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