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정기기획전시
문신의 線선[Line], 球구[Sphere] 생성되다 성장하다 태어나다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르네상스 플라자 문신미술관
일정 : 2012.11.30(금) - 2013.4.12 (금) *기간 연장
관람시간 : 월 10:00am~05:00pm 토: 11:00am~4:00pm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오프닝 공연 : 2012. 11.30 (금) PM 6:30
                I.음악 : violin1 김낭희, violin2 한은희, viola 이혜진, cello 성지송
                II. 시 : 신달자, 조영환, 김지헌, 장석용(무용 홍선미), 이영식






  이번 숙명여자대학교문신미술관의 전시는 문신(文信, Moon Shin1923-1995)의 드로잉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조각이 나오기까지 작가로부터는 수많은 생각만큼의 드로잉이 나온다. 문신 드로잉의 전개 과정은 가만히 놓고 보면 생명체의 탄생과 일맥상통한다.
  작가 스스로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신처럼 창조한다.’고 표현했던 것에 비추어 볼 때, 문신의 조각은 직립한 생명체를 연상케 해서, 작가가 작업 하는 과정을 ‘생명을 창조’하는 과정에 비유해 볼 수 있었다. 문신의 드로잉 중에는 신기하게도 마치 우주가 생성되거나, 생명체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때를 그리고 있는 듯한 형상이 많다. 이들은 처음 구불구불한 수많은 선(線)과 구(球)로 이루어진 덩어리였다가 여러 장의 드로잉을 거쳐 완성된 조각의 형상을 드러낸다.
  ‘생성되다’, ‘성장하다’, ‘태어나다’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전시될 드로잉은 처음 세포로 생성되어, 그 다음 뼈와 살이 붙는 성장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에 드디어 조각과 유사한 완성의 형태로 태어난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작가의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그리고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글. 나진희(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학예사)





생성되다

 




성장하다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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