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개인전

 

Burning Hope_mixed media on paper_75x52cm_2009

 

Burning Hope_mixed media on paper_75x52cm_2010


 

Burning Hope

People say, it’s difficult to find loyal friends and warm places to stay in this F. world. These people have never tried their hopes and wishes within their soul. These people constantly move their mouths to complain about their failures and misery to the world. Let’s try to paint their souls and heart with passionate colors and light them together.
I express every ‘Hopes’ and ‘Wishes’ people have while seating on the Chair with their tools to make it work. In this situation, Chair is a symbol of a person’s own space to relax. But if the chair is broken, it like destroying person’s image and independent. I tried to make an emotional image of the chair (the space) using different colorful brushes again and again.

Hope doesn’t build in a day, but needs constant care and touchups to make them come true. In a long run, your own space the chair, gives you a message of comfort and hope if you keep on trying.

의지할 곳 없는 현실에서 우리의 바램과 희망을 불사르며...
사람다운 사람, 살 맛나는 세상을 찾기 힘들어진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웃음조차 숨쉬기 조차 힘들다는 이 현실 속에서, 고달픈 우리 자아 내에서 아직도 비집고 숨쉬고 있는 우리의 바램, 희망을 끄집어내어 보자. 그들은 저마다의 형태와 색채를 띠고 있다. 먼지를 털어내어 빛 바랜 그들에게 열정적인 색채와 빛을 주자.

의자라는 오브제로 각개인의 자아와 그들이 바램 하는 각각의 희망과 바램 들을 옮기고 덧씌우는 기법의 수작업으로 표현하고 있다.
의자는 우리에게 편안함과 쉼을 주는 오브제이며 공간이다. 하지만 작품에서 의자는 잔혹하게 부서지고 망가져 있으며 제멋대로이고 각기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다. 소재는, 이쑤시개를 이용해 촉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의자의 형태를 가진 오브제를 중첩되고 반복적으로 접붙임으로써, 희망과 바램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처절하고 절절하게 현실과 부딪고 노력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의자(각각의 자아, 혹은 희망)의 고된 노력과 힘차고 안온한 색채에서 결국엔 속태우고 절절한 희망들이 이루어진다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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