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예술60 (1948-2008) - 여정의 향기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일정 : 2008년 10월 17일(금) ~
관람시간 : 월 ~ 토. 10:00~17:00
Opening Reception : 2008년 10월 17일(금) 18:00

 

 

문신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밤 : 10. 17. 18:00 ~ 19:00

이건청, 허영자, 오세영, 고창수, 장석용 님 등 한국 문단에 빛나는 시인들이 운율과 시상 및 명상을 머금고 있는 고독과 신비의 문신예술을 감미로운 시로 노래하는『문신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밤』이란 감동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숙명여대 가야금 축하반주)

 

문신, 구상드로잉 전(1949-1994) : 10. 17 - 12. 31

문신은 이역만리에서 치열한 작업을 하면서, “아직도 남의 나라에서 작업을 하는 설움”을 글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법주사 쌍사자 석등,조국 산천의 풍물 등의 구상드로잉을 창작하면서 조국산하에 대한 그리움과 귀국의 갈망 등을 달래었다.

창작 40주년 기념-<프랑스 참나무 개미>특별전시 : 10.17-12.31

62년 하반기 표절충격으로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추상조각 창작에 고심하던 문신은 서구로 망명해 온 솔제니친의 단편 속의 ‘개미떼의 죽음’에 대한 연상과 8살 때 고향 마산의 철길에서 보았던 ‘개미들의 싸움과 그 결과로서의 죽음’ 등을 안타깝게 바라본 기억 등과 어릴 때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면서 즐긴 환상들을 무의식으로 되살리면서 살아 있는 생명체들을 갈구하면서 68년 봄에 몽파르나스 작업실에서 이번에 특별 전시되는 유서 깊은 프랑스 참나무(센재)의 ‘개미’를 창작하였다.

 

문신예술 60년 여정-‘고독&우정(Ⅰ)특별사진전’ : 10. 17 -11. 18

노예처럼 작업하고...신처럼 창조한다는 문신의 인생 궤적
”예술의 세계는 제자도 스승도 없으며, 독창적인 작품만이 전부이다“면서 70여년 평생의 삶 자체마저 자기예술의 용광로에 모조리 용해시키면서 명작창작에 마지막 심장까지 불태워 버린 영원한 생명의 작가인 문신의 인생 파노라마를 우정&고독의 특별 사진전을 통해 감상.

www.moonshinart.com

진행: 나진희 우혜승 류미선

보조진행: 이슬 이세훈 이해미 김미나 조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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