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기획초대전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르네상스 플라자 문신미술관
일정 :2011.11.1(화) - 2011.1.14(월)
관람시간 : 월 10:00am~05:00pm 토: 11:00am~4:00pm
Opening Reception : 2011. 11.16(금) PM 6:30

주요내용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에서는 조각가 김영원, 심문섭, 박석원, 박종배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제 1회 문신미술관기획초대전을 11월 1일(화)부터 11월 14일 까지 개최한다.

이들은 모두 현대 미술을 이끌어가는 수장들로 현재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고, 또한 제 7회에서 10회에 걸친 문신미술관 수상작가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문신미술상은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이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한국미술의 진취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10회에 이르는 창원시가 운영하고 있는 상이다. 현대미술의 수장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미술사에 있어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여 역사를 바꾸는 독창적인 인물은 있어도 계보 없는 독보적인 천재는 없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미술사에서도 역사의 스토리를 엮어가는 작가들이 있다. 문신미술관에서는 이러한 의미에서 근대와 현대를 잇는 작가들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이미 여러 곳에서 주목받고 인정받은 작품들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유명작가들이다. 이들이 기성세대로서 지금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눈으로 예술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보여주고자 한다. ‘현대조각의 중심과 흐름’이라는 부제는 위와 같은 의미에서 붙여졌다고 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미술을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초대말씀>

 

상쾌한 가을의 향기가 짙어가는 아름다운 결실을 맞이하여 거장 조각가 문신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은 상아탑 예술의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하여 위대한 예술적 업적 달성하고자 창작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들을 초대하는 뜻 깊은 기획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은 2004년 국내 대학미술관 제1호로 등록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기 기획전, 공모전을 포함하여 140여회의 각종 전시, 행사를 통하여 대학미술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례 심포지엄, 시인의 밤, 가곡의 밤 등 해외와 국내의 다양한 종합예술행사(활동)를 통하여 타 장르 예술과의 융합을 실현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융합미학의 산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점에서 융합미학의 산실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예술한국의 새로운 명소로서의 기능을 확대하면서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대하는「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정례 기획초대전」을 제정하였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뜻 깊은 제1회 초대전을 기획하면서 예술에의 치열한 정진을 통하여 조각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문신미술상 제7회?제10회 수상작가(김영원/심문섭/박석원/박종배)들의 초대전을 알리면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숙명의 동산으로 초대합니다.

이번에 초대되는 조각계의 대표 작가들은 우리 모두가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 김영원(2008. 제7회 문신미술상)은 반세기 예술업적을 통하여 후기 산업사회와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조각 예술이 존재하여야 할 이유를 제시하고 있으며,

- 심문섭(2009. 제8회 문신미술상)은 장르와 매체를 뛰어넘는 변화무쌍함 속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국내외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 박석원(2010. 제9회 문신미술상)은 반세기 화업을 통하여 자신의 시대를 자신만의 기하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는 조각의 시인으로 시대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 박종배(2011. 제10회 문신미술상)는 통일과 지속성을 통하여 하나의 형태가 또다른 형태를 잉태하는 명작들을 통하여 깊은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초대작가 4명은 이 나라 조각계를 이끌고 있는 증인이며, 참다운 예술가의 길을 제시하는 우리 모두의 사표입니다.

 

오는 11월 1일 우리시대 대표 작가들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화음이 울려 펴지는 기념비적인 문신미술관 기획초대전에 정중히 초대하오니, 왕림하시어 함께 어우러져 잊지 못할 아름답고 감미로운 별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 11. 1.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장 최 성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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