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문신예술의 밤 <미공개 드로잉 특별전_Symmetry의 비밀>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르네상스 플라자 문신미술관 문갤러리
일정 :2011.12.16(금) - 2012.1.31(화)
관람시간 : 월 10:00am~05:00pm 토: 11:00am~4:00pm
Opening Reception :2011. 12.16 (금) PM 6:00

주요내용

다사다난 하였던 2011년이 저물어 가는 찬바람 휘날리는 계절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분들을 불멸의 거장 조각가 문신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융합미학의 산실인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문신예술은 2011년 한 해 동안 Remember 2010 문신예술 특별전을 시작으로 문신의 일대기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2년간에 걸친 7부작 기획전시인 문신예술 특별전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신악보 탄생 및 문신기념음악회, 문신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향기, 미공개 수채화 특별전, 마산 신세계 개관 11주년 기념 문신아트상품 특별전, 문신-이응로의 아름다운 동행전 및 기념 학술 세미나, 제1회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특별기획전(“현대조각의 중심과 흐름”_김영원/심문섭/박석원/박종배) 등 20여회에 걸쳐 각종 전시, 행사, 출판 등을 진행하면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구축하였습니다.

그야말로 문신예술의 새로운 역사를 정립하였습니다. 이러한 격동의 여정에 성원을 보내 주신 아름답고 소중한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영광과 격동의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문신예술의 새로운 항로개척을 다짐하고, 2011년 문신예술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하여, 「2011 문신예술 송년의 밤_ Symmetry의 향기」란 주제로,

Ⅰ. 송년 축하공연(정가 강숙현, 피리 박영기)
Ⅱ. 문신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향기(고창수,김지헌)
Ⅲ. 문신 학술심포지엄
(“문신예술의 대중화와 예술상품으로 품격 높이기(김진묵, 장석용,정필주,박용운,송인정,선종천,이근자,유윤빈)
Ⅳ. 미공개 드로잉 특별전_ “Symmetry의 비밀"(2011. 12. 16-2012. 1. 31.문 갤러리)
"문신미술관 아트상품의 역사" (2011. 12. 16-2012. 1. 31.무지개 갤러리)

란 문신예술 종합축제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2011_ 문신예술’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오는 16일 숙명여대 문신미술관에서 개막될 【2011 문신예술 송년의 밤_Symmetry의 향기】란 문신예술 송년기념축제는 차가운 겨울을 녹이면서 아름답고 감미로운 별밤의 추억을 제공할 것입니다.

융합미학의 산실인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은하수 갤러리에서 은은하게 울려 펴질 아름답고 감미로운 별밤의 향연에 정중히 초대하오니 우리 모두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 12. 16.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장 최 성 숙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제3회 정기학술심포지엄

이번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에서 열리는 제3회 정기학술심포지엄은 ‘문신예술의 대중화와 예술상품으로서 품격높이기’라는 주제로 음악평론가 김진묵, 문화비평가 장석용, 예술사회학 전공 정필주의 각각 다른 예술분야에 관한 발표를 하게 된다. 김진묵씨의 ‘문신 예술의 원천과 대중화 방안’, 장석용씨의 ‘문신예수의 크로스 오버, 그 에세이적 모색’, 정필주씨의 ‘아트삽, 예술 작품에 새로운 사회적 숨결을 불어넣다’는 각자 활동하는 분야에서 바라본 문신예술을 논하고, 그 대중화 방안 등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들과 함께 박용운, 이청운, 유윤빈, 선종천, 이근자 이상 5인의 미술가가 토론할 예정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은 교육 기관으로써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이번 3번째 맞이하는 정기학술심포지엄 외에 국회특별심포지엄 등 다수의 특별 심포지엄과 6명의 신진 평론가들을 발굴해 낸 총 2회의 문신저술상 등으로 한국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연구자들에게 미술연구의 통로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술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의 융합을 연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시메트리의 비밀’ 미공개 드로잉 전시

개관이래 계속된 문신의 예술의 근원을 알아보고자 시도한 전시가 드로잉전이다. 문신미술관에서는 문신의 다양한 드로잉을 주제와 소재별로 나누어 전시해왔고, 앞으로도 800여점의 드로잉을 여러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신비와 고독이 영글어 있는 '시메트리(Symmetry)의 환상'이란 독보적인 문신의 예술세계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국내외 여러 아틀리에 전전하면서 수많은 낮과 밤을 가로질러 갖가지 테마 드로잉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발전된 것이다. 문신의 전 생애와 문신예술의 근원적 원리인 ‘시메트리’가 드로잉 예술에 오롯이 녹아 있는 까닭으로 ‘문신드로잉’은 신비의 성을 쌓은 문신예술의 근원적 모체이며, '시메트리의 비밀'을 풀어내는 또 다른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다. 이번 ‘시메트리의 비밀’전에서는 문신의 미공개 드로잉 31점을 공개한다.

미술관의 꽃, 문신미술관의 아트상품 15년의 역사

관람객은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좋은 전시에서 느꼈던 감흥을 간직하고 싶어 한다. 이럴 때 사람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아트 숍에서 작은 그림이 담겨진 그림엽서나 액세서리를 구입해 추억을 간직한다. 이 작은 물건은 이후에도 작품에서 느껴진 힘과 당시의 떨림을 기억하게하고 떠올리게 한다. 문신미술관 최성숙 관장은 1994년 미술관을 연후 전시와 함께 1996년부터 아트상품 판매를 시작하였다. 손수 그려 제작한 열쇠고리, 조롱박, 식탁매트 등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생활도자기, 패션소품, 문구류 등으로 폭 넓은 아트상품을 연구,개발,판매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에서는 이러한 상품들을 모아 1996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아트상품은 창원시립문신미술관과 숙명여자대학교, 순수아트센터(청담,용인)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세기에 걸쳐 대가로 인정받은 작가들의 작품은 원작의 힘으로 다양화되어 생활용품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 상품들은 내 집으로 들어와 메마른 일상에 작은 생활의 기쁨을 만들어 낸다. 최근 들어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미술에 대한 관심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점점 더해가는 관심도와 그에 부응하고자하는 전시 주최 측의 노력에 비해 아트상품은 그 양과 질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경향이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과 빼어난 디자인을 가진 상품들이 세상엔 넘쳐나고 있는 반면 아트 상품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신예술과 함께한 아트상품들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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