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문신 국제 조각 심포지엄


      

 


  장소 :
창원 마산합포구 추산공원
  기간 : 2010.9.8 - 10.29
 


문신국제조각 심포지엄은 '자연과 생명의 시메트리-애시메트리(Symmetry-Asymmetry in the Nature)'를 주제로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문신미술관을 중심으로 마산을 예술도시로 만들기 위해 개최 된다.

문신 작업의 핵심 형식과 내용에서 유추된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사물, 자연과 인문, 정신과 물질 사이의 유기적 관계성과 이질성을 추구하고, 자연,생태,생명의 메시지의 융합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심포지엄 기간 동안 직접 조각이 세워지는 장소에서 작업을 하거나, 미리 제작된 일부를 옮겨와 이곳에서 조립할 예정이다. 로버트 모리스, 데니스 오펜하임, 피터 버크, 박석원, 박종배, 세키네 노부오, 장 뤽 발무스, 가와마타 타다시, 쉬빙(중국), 왕루엔(중국) 이상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심포지엄 추진위원회 김영호 커미셔너(중앙대 교수)는 "시메트리-애시메트리는 단순한 좌우 대칭,비대칭의 형태를 넘어 균형과 조화, 관계, 단일성 등의 의미로 광범위하게 쓰이며 21세기 지구공동체가 추구하는 중심적 가치로서 자연, 생태, 생명, 환경의 메시지를 융합적으로 묶어내고 있다"면서 "시메트리-애시메트리가 사물과 사물, 정신과 물질 사이의 유기적 관계성과 이질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형식의 구상적 또는 추상적 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은 국제 정상급 작가들을 초청해 세계적 조각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글 _나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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